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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2007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SM 픽처스에서 기획하고 이권 감독이 제작했으며 슈퍼주니어의 구성원이 단체로 출연하였다. (규현은 교통사고 관계로 불참했다.) 장르는 학원 코미디이다.

OST는 2007년 7월 26일 발매되었다.

줄거리[]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에 사건은 시작된다. 인기가 매일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람고등학교 최고의 꽃미남 이성민이 여학생들로부터 많은 양의 선물을 받고 그 날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인분 습격을 당한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나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에는 거창고등학교의 농구부 얼짱 한경이 밤길에 한 달 전 그 때 성민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인분 습격을 당한다. 또 한 달이 지난 4월 14일에는 나담고등학교의 밴드부 보컬 예성이 인분 습격을 당한다. 이런 정체 불명의 인분 투척 사건이 한 달 간격으로 세 번이나 일어나자 5월 14일에는 늘푸른고등학교에서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또, 인분 투척의 피해자가 각 학교 최고의 꽃미남이었다는 점 때문에 늘푸른고등학교에서는 3명 중 1명이 피해자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3명은 늘푸른고등학교 댄스팀 울트라주니어의 리더 희철과 유도부 주장 강인, 그리고 학생회 회장 시원이다.

등장 인물[]

주인공
  • 기범: 늘푸른고등학교 학생회에서 탈퇴.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역할을 함.
늘푸른고등학교 댄스팀 울트라주니어
  • 희철: 울트라주니어 리더.
  • 신동: 울트라주니어 구성원.
  • 동해: 울트라주니어 구성원. 기범과 친함.
늘푸른고등학교 유도부
늘푸른고등학교 학생회
기타
  • 성민: 가람고등학교 최고의 꽃미남. 1번째 테러 피해자.
  • 한경: 거창고등학교의 농구부 얼짱. 2번째 테러 피해자.
  • 예성: 나담고등학교의 밴드부 보컬. 3번째 테러 피해자.
  • 이특: ???

주석[]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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